방송인 서정희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서정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서정희의 주말 일상이 담겨있었습다. 이날 서정희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서정희는 핑크색 니트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 여기에 목도리를 착용해 서정희 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습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은 패션 센스와 소화력이었었는데요.
특히나 서정희는 새하얀 동안 미모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서정희는 "딸과 미국에서 처음으로 클럽에 갔는데, 20대 젊은 친구들이 같이 춤을 추자고 하더라. 열 번 정도 거절했는데 그때 자존감이 확 올라가갔다"고 밝힌 바 있어 놀라운 동안임을 스스로 인정하기도했습다.
서정희 프로필
방송인 서정희는 1962년 12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났는데요. 올해나이 61세입니다. 가족으로는 1983년생 딸 서동주와 1985년생 아들 서동천이 있습니다. 특히나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정희의 결혼은 개그맨으로 잘 알려진 서세원과 서정희는 1983년에 결혼했습니다. 당시 서정희는 20살, 서세원은 26살이었는데요. 결혼 당시 많은 놀라움과 안타까움도 많았고 32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15년 협의 이혼했습니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junghee_s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