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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33번째 생일을 맞이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지난 12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생일파티를 열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깔모자를 쓴 박보영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박보영은 33살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보영은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라고합니다.
박보영 프로필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나이 33세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58cm의 아담한 체구에 몸무게 44kg로 날씬한 체형인데요.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언니, 여동생 중 둘째입니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p/CUSSawKlv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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