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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너의 집 앞에서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

핫초코♡ 2018. 1. 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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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혼성그룹 쿨은 1994년 데뷔했습니다. 초기 멤버는 이재훈과 김성수, 유채영, 최준명이었는데요. 


1집 활동 후 유채영과 최준명이 탈퇴하였고 유리가 새로 영입되며 팀이 재편되었습니다. 

쿨은 신나는 댄스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쿨의 발라드곡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너의 집 앞에서라는 노래는 지금 들어도 참 좋습니다.



너의 집앞에서는 1996년 발매된 쿨의 3집 수록곡인데요. 

타이틀 곡인 운명이 대박이 나며 3집 음반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기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주구장창 너의 집앞에서를 무한반복하며 들었는데요. 테이프로 사서 되감기 하느라 힘들었다는.. ㅎㅎ...



너의 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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