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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키 아역 으라차차 와이키키 몇부작 한윤아 솔이엄마

핫초코♡ 2018. 2. 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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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인 정인선은 1996년 6살의 나이로 데뷔한 22년차의 배우인데요.

폭풍성장후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윤세아와 임수정 티파니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키 162cm에 몸무게 45kg의 아담하고 귀여운 몸매를 지녔습니다.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장성초등학교, 장성중학교, 저동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남1녀 중 막내로 오빠가 있는데요.

어린시절 오빠가 연기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정인선은 당시 오빠가 하는건 뭐든 자신도 하고 싶어 자신도 연기학원을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6살이었던 1996년 SBS의 드라마 당신에 출연하며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한세은 역으로 출연하여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제 딸이 즐겨보던 아이챌린지 호비에도 나왔더라고요.





살인의 추억의 엔딩장면을 송강화와 함께 장식하기도 하였는데요.

많은 여운을 남기는 장면으로 인상깊게 기억되고 있는데요.

당시 정인선의 미묘한 표정연기도 한몫을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정인선은 영화 몽중인, 살인의 추억, 안녕! 유에프오, 오디션, 무서운 이야기2, 한공주와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카이스트, 학교 2, 위기의 남자, 매직키드 마수리, 태양인 이제마, 대장금, 영웅시대, 빠스껫볼, 마녀보감, 맨몸의 소방관, 써클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 2004년 네 손톱 끝에 빛이 남아있어 출연 이후 고등학교 2학년까지 4년간 공백기를 보내기도 하였는데요.

너무 어릴 때 일을 시작해 주변시선과 스스로 느끼는 것에 괴리감이 있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중2병이었던 것 같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사춘기 시절을 어머니가 잘 케어해 주신 덕분에 학생 정인선으로 돌아가 생활하던 4년이란 시간이 오히려 성장하고 성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은 욕심이 많다고 말하는 정인선은 항상 다양한 연기에 도전해왔는데요.

이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한윤아역을 맡아 미혼모 솔이엄마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극중 딸인 솔이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완전 천사가 따로 없죠. 너무너무 귀여웡~~ *^^*



와이키키브라더스는 16부작으로 편성되었다고 하는데요.

4명의 작가가 함께 집필한다고 합니다.

작가분들을 보니 시트콤을 여러편 쓰셨던 분들이더라고요.



어쩐지 시트콤을 보는 기분이 괜한게 아니었군요...ㅎㅎ..

간만에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나왔는데요.

마지막까지 좋은연기로 사랑받길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jung_insun.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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