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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됐습니다. 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밍 풀 컨셉의 이번 프레젠테이션도 역시나 내 취향 저격! 어떤 스타일이 제일 이쁜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아이비는 다양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임에도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이비 글래머 명품 몸매
특히 바닥에 누운 아이비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이를 본 배우 오윤아는 "이쁘구먼"이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네티즌들은 "어떻게 골라요", "세상 혼자 사시네", "화보네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아이비는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아이비 프로필 나이 키
아이비의 고향은 서울이며 1982년 11월 7일 출생으로 나이는 39세입니다. 아이비의 본명은 박은혜입니다.
아이비의 키는 164cm이며 몸무게는 49kg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아이비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greente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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