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바비인형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습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bsessed with this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블랙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로 완벽한 인간 샤넬로 분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땋은 머리로 예쁜 얼굴을 더욱 부각시킨 제니는 완벽한 직각 어깨와 한줌 허리로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제니 샤넬 엠버서더
제니는 헤어 리본 장식과 레이어드한 체인 목걸이로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는데요. 소녀 같은 사랑스러움과 슈퍼스타의 도도함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팬들은 "천사다" "여신" "퀸" "너무 아름답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한편 제니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습니다.
제니 속옷 노출 셀카
한편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ys from my cococrush shoot!"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제니는 속옷을 노출한 채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가 하면, 남자 모델과 어깨 동무를 하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으며 제니 다운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니 프로필 나이 키
제니는 1996년 1월 16일 출생으로 나이는 26세입니다. 제니의 키는 163cm이며 몸무게는 45kg입니다.
가족은 부모님이 계시며 소속 그룹은 블랙핑크입니다. 제니는 샤넬 글로벌 하우스 엠버서더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간샤넬로 불리고 있습니다.
제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