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인 이유리는 올해 나이 39살입니다. 악역과 선한역 모두를 소화해 내는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데뷔 18년차의 참 매력적인 배우인데요.키 162cm에 몸무게 43kg이라고 합니다. 이유리는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 출신으로 데뷔전 단역출연으로 연기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하였고 2002년 출연한 드라마 러빙유에서 주인공 유진을 괴롭히는 악역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유리는 노란 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사랑과 야망, 엄마가 뿔났다, 사랑해 울지마, 당돌한 여자 등에 출연해 여리고 착한 역할들을 선보였는데요. 반짝반짝 빛나는과 노란 복수초 그리고 왔다! 장보리로 등에서 악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며 국민 악녀로 등극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2..